이재명 대통령이 설 당일인 오늘(17일) 영화를 관람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SNS에 “대한민국 문화의 힘! 영화 보러 왔습니다”라며 “어디 무슨 영화인지는 일단 비밀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 대통령이 오늘 저녁 서울 용산 CGV에서 배우자 김혜경 여사와 함께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봤다고 전했습니다.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 ...
오늘 밤과 설 연휴 마지막 날인 내일은 전국에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내일 아침까지 중부와 호남 내륙 지역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이 1도 등 전국이 영하 7도에서 영상 ...
중국 정부가 중국의 설인 춘제 연휴 초반 소비가 두 자릿수 증가세를 보였다며 내수 회복 흐름을 강조했습니다. 중국 중앙TV(CCTV)는 현지 시각 17일 상무부 자료를 인용해 춘제 연휴 첫 이틀인 15일과 16일 중국 중점 소매·요식 기업의 하루 평균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6% 증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상무부가 중점 모니터링한 전국 78개 상권 ...
보건복지부 조사 결과, 2천24년 기준 전북 지역 고독사 가운데 40대에서 60대 중장년층이 전체의 75.9퍼센트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반면 70대 이상 노인 고독사 비율은 17.8퍼센트였습니다. 최근 5년간 통계에서도 중장년층 고독사 비율이 평균 75퍼센트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나, 중장년층 고독사 예방을 위한 맞춤형 지원 마련이 시급한 과제로 ...
설날인 오늘(17일) 각 가정에서는 차례를 지내고 세배를 하며 차분한 명절을 보냈습니다. 춘천 동산추모공원 등 주요 묘역에는 성묘객들이 찾아 차례를 지내고 조상의 음덕을 기렸습니다. 강릉 오죽헌과 춘천 삼악산 케이블카 등 관광지에는 나들이객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호주 정부가 시리아 난민촌에 수용돼 있는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호주인 가족 34명에 대한 귀국 지원을 거부하고, 이들이 귀국할 경우 법에 따라 처벌하기로 했습니다.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는 현지 시각 17일 호주 공영 ABC 방송과 한 인터뷰에서 호주인 IS가족을 “지원하거나 귀국시키지 않을 것이라는 확고한 시각을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 ...
한국 현대 연극의 영역을 확장한 연극 연출가 김정옥 씨가 오늘(17일) 향년 94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고인은 60여 년 동안 국내외 무대에서 연극 2백여 편을 연출한 한국 연극계의 ‘전설’로 꼽힙니다. 1995년 아시아인으로는 처음으로 국제연극학회 회장으로 선출된 뒤 3연임 끝에 명예회장으로 추대됐고, 한국문화예술진흥원장과 대한민국예술원 회장 등을 ...
오늘(17일) 오후 3시 반쯤 경기 양평군 지평면 옥현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주택에 살던 60대 남성이 불을 끄려다가 얼굴에 1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30여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 ...
오늘(17일) 오후 3시쯤 경기 여주시 멱곡동의 한 전원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50대 여성이 손가락 부위에 화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웃 집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후 4시쯤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끈 뒤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
설 당일인 오늘 큰 추위 없이 하늘이 맑게 드러나 있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인 내일도 맑은 날씨가 예상되고 아침에는 쌀쌀하겠지만 한낮에는 비교적 온화하겠습니다. 다만, 영남 지역은 대기가 건조하겠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 수 있어 화재 사고 없도록 조심해야겠습니다. 또, 영남 지역은 일교차도 크게 나타나겠습니다. 내일 아침 서울 0도, 전주, 대구 영하 2 ...
중국군이 필리핀과의 영유권 분쟁 해역인 남중국해에 해군과 공군을 보내 전투 대비 경계순찰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미·필리핀 전략대화에서 '집단방어'와 '제1도련선 침공 억제'가 핵심 의제로 거론된 데 대한 반발 성격으로 해석됩니다. 중국 인민해방군 남부전구 자이스천 대변인은 17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15∼16일 남중국해 해역에서 해군과 공군 병력을 조 ...
더불어민주당이 설날을 맞아 “민생의 고단함은 덜어드리고, 설득과 협치로 여야 대결 구도를 풀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금주 원내대변인은 오늘(17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정쟁에 매몰되어 민생 입법을 지연시키는 우를 범하지 않겠다, 오직 국민의 식탁 물가와 안정된 주거 환경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행동하는 정치를 실천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